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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정선거 토론' 시청자 500만…'지선 선거감시' TF 구성"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지방 선거에서 철저한 선거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진행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면서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기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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