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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확장팩 '허상' 리그 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허상'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오는 3월 7일 업데이트 예정인 이번 확장팩은 허상 리그를 비롯해 신규 전직 클래스, 대규모 스킬 및 시스템 변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허상 리그는 사로잡힌 '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아파루드'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아파루드에게 속박된 진의 영혼을 구출하기 위해 허상 공간에 진입, 진을 구속한 끈을 찾아 해방하는 임무를 맡는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허상에 진입하기 전 공간에 특정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세 가지 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속성이 변형된 허상 공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킬 젬에 보조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힘의 주화', '지식의 주화' 등을 추가한다. 보스 공략 시 획득할 수 있는 40종 이상의 특수 보조젬과 빛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신성 스킬 젬을 추가해 확장된 전투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신규 리그 보스 '사레쉬'도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그 스토리를 진행하며 아파루드와 맞서 싸우고 최종적으로 강령술사 사레쉬와 조우하게 되며, 공략 성공 시 강력한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허상 리그와 함께 클래스 '사이온'의 신규 전직 '렐리쿼리언'도 공개한다. 렐리쿼리언은 고유 아이템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비밀단체의 일원으로, 모든 패시브 스킬이 고유 아이템에서 비롯되는 것이 특징이다.

엔드게임 시스템도 전면 개편한다. 특정 지역 입장을 위해 개별 지도 아이템을 준비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등급의 지도 아이템만으로 해당 등급의 모든 지도를 개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또한 아틀라스 구조도 재설계해 모든 고유 지도를 완료하지 않더라도 보다 간편하게 아틀라스 스킬 포인트를 최대치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한다.

신규 시스템 '형성된 지역'도 추가한다. 이 지역은 '관측기' 아이템을 활용해 입장할 수 있으며, 점차 난이도가 상승하는 구조다. 모든 지역의 특정 조건 달성 시 '기억의 금고'로 진입할 수 있으며, 네 종류의 금고 중 하나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편의성 관련 기능도 도입한다. 화폐 교환소 내 거래 즐겨찾기 기능 추가, 비동기 아이템 거래 UI 개선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2019년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이어 온 PC 온라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확장팩 업데이트때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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