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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공천 우상호 "강원, 과제 산적…경험 총동원해 해결"


"6·3 지선, 李 정부 성공에 매우 중요한 '분기점'"
"강원도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 반드시 '선택'받을 것"
정청래 "우량후보, 꼭 이겨주길 바라" 덕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인사 후 이동하고 있다. 우 정무수석 후임은 홍익표 전 의원이다. 2026.1.18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인사 후 이동하고 있다. 우 정무수석 후임은 홍익표 전 의원이다. 2026.1.18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되자 "제가 쌓아온 경험과 중앙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힘 있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원도는 특별자치도로 위상을 높이고 풀어나가야 할 산적한 과제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1호 공천자로 선정한 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상화와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8개월간의 초심을 계승하고 전환과 도약의 시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춘천으로 이사한 이후 길지 않은 기간었지만, 강원도 여러 곳을 인사 다닐 때마다 도민들께서 따뜻하게 환영해 주셨다"면서 "그 반응이 이번 공천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강원도민 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 반드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다짐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공천관리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 지역의 제약과 인구 감소, 산업 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며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 온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 후보 단수 공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1호 공천은 이재명 대통령 첫 정무수석인 우 후보"라며 "우량후보 우 후보께서 꼭 이겨주시기 바란다. 필승!"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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