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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S26 시리즈 공통지원금 '최대 25만원' 예고


KT,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 시 25만원⋯SKT 24.5만·LGU+ 23만 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대해 공통지원금(구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25만원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각 사 홈페이지에 갤럭시 S26 시리즈 지원금을 사전 공개했다. 예고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지원금은 공식 출시일인 오는 3월 6일 확정된다.

이통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공통지원금을 예고한 곳은 KT다.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할 시 공통지원금으로 25만원 지원을 내걸었다. 여기에 추가지원금 3만7500원을 더하면 총 28만7500원을 지원받는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추가지원금(공통지원금의 15%) 상한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암묵적으로 15%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유통점 지원금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예고된 KT 요금제별 공통지원금은 △초이스 프리미엄 25만원 △초이스 스페셜 20만1000원 △스페셜 18만3000원 △초이스 베이직 15만원 △베이직 14만7000원 △5G 심플 110GB 12만7000원 △5G 슬림 플러스 11만1000원 △5G 슬림 10만원 △ON 톡 8만9000원 △5G Y틴 8만6000원 △5G 세이브 8만5000원 △5G 주니어 7만1000원 등이다.

SK텔레콤은 최대 공통지원금으로 24만5000원을 예고했다. 요금제에 따라 △5GX 플래티넘 24만5000원 △5GX 프라임 플러스 17만3000원 △5GX 프라임 15만원 △5GX 레귤러 플러스 13만4000원 △5GX 레귤러 11만4000원 △베이직 플러스 10만9000원 △베이직 9만6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추가지원금도 공통지원금의 15% 수준이다. 5GX 플래티넘 요금제 가입 시 총 지원금은 28만1750원(추가지원금 3만6750원)이다.

LG유플러스 공통지원금은 최대 23만원이다. 요금제 별로 △5G 시그니처 23만원 △5G 프리미어 슈퍼 20만4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 18만6000원 △5G 프리미어 레귤러 16만8000원 △5G 스탠다드 13만3000원 △5G 스탠다드 에센셜 12만4000원 △5G 데이터 슈퍼 12만1000원 △5G 데이터 플러스 11만7000원 △5G 데이터 레귤러 11만2000원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 5G 시그니처에 가입할 시 추가지원금 3만4500원을 더해 26만4500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은 전작 대비 최고 16% 인상됐다. 주력 모델인 울트라 모델은 16GB 메모리에 1TB 용량이 254만5400원에 판매된다. 일반 모델은 12GB 메모리에 256GB 125만4000원, 512GB 150만7000원이다. 플러스 모델은 256GB 145만2000원, 512GB 170만5000원이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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