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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블루포션게임즈와 '에오스 레드·블랙' 공동 서비스 계약 체결


'테일즈런너'·'포트리스3 블루' 이어 MMORPG 장르 라인업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블로믹스]
[사진=블로믹스]

에오스 IP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플레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 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

이수호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로믹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장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와 캐주얼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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