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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창사 29년만에 사명 'NC'로 변경


3월 26일 주주총회 상정…배당·사외이사 안건도 논의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창사 29년만에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이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다. 주총은 오는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997년 창립 이후 20년 넘게 사명 '엔씨소프트'를 유지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 CI(기업이미지), 약칭 등에 'NC'를 내세워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해왔으며, 이번 사명 변경은 엔씨문화재단과 자회사 NC AI, 해외 법인 NC아메리카 등과의 통일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내달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 안건과 함께 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안건도 논의될 예정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과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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