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한 데 대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김길리와 최민정에게도 축하를 전했다.
김길리에 대해서는 “김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고 평가했다.
최민정에게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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