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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망원인 2위 질환 '급성 심근경색'⋯삶과 죽음 가르는 대처 방법은? [명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나타나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근경색증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의 질환이다.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급성 심근경색증은 무엇보다 초기 대처가 중요하며 응급 상황서 이루어지는 심폐소생술부터 병원 이송 후 진행되는 관상동맥 중재술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 다시 심장을 뛰게 해야 한다.

출근을 하려다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40대 남성. 관상동맥이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심근 일부가 괴사한 데다, 부정맥인 심실 빈맥과 심실세동까지 나타나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가족의 빠른 초기 대처로 병원까지 올 수 있었지만, 언제든 다시 위험해질 수 있다. 최대한 빨리 관상동맥 중재술(스텐트 삽입술)을 진행해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한다.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파크 골프를 치다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온 60대 남성. 응급으로 이루어진 심전도 검사 결과,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됐고, 상태는 심각했다. 당뇨병에 고지혈증까지 앓고 있어 관상동맥 여러 곳이 막힌 상황.

서둘러 시술이 이루어졌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인성 쇼크가 찾아왔다. 신체 장기에 혈액과 산소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심인성 쇼크는 사망률이 무려 50%. 게다가 이 상태로는 혈관을 뚫는 관상동맥 중재술을 진행할 수 없다.

늦은 밤, 육교를 지나다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졌다는 남성, 배드민턴을 치다가 의식을 잃었다는 남성.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였던 그들은 어떻게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을까.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EBS '명의' 스틸컷. [사진=EBS]

생사의 갈림길, 그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건 빠른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5분 EBS1에서 방영되는 '명의-급성 심근경색, 당신의 심장이 멈출 수도 있다' 편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술의 권위자 안영근 교수와 함께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람들, 삶과 죽음을 가르는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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