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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지역 주민 초청 '종합의정보고회' 개최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박성훈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북구을)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2026 종합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박 의원이 국회 등원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종합 성과 보고 자리로, 지역 주민과 주요 당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의원은 북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한 '지역 밀착형 성과'부터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약상까지 총망라해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박성훈 국회의원 종합의정보고회 홍보 포스터. [사진=박성훈 의원실]

최근 박 의원은 총사업비 883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토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과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 등 2곳을 반영시킨 바 있다.

또 부산 산성터널 출퇴근 시간 통행료 전면 무료화 등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한 굵직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이어 부산 북구의 숙원 사업이자, 문화관광 인프라를 새롭게 열게 될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경과도 보고한다.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는 지난 2023년 기획재정부 심사를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부산 유일의 기재부 출신으로서 기재부와 행정안전부 장·차관을 비롯해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직접 만나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간 끝에 기재부 적격성 심사,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시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2년 넘게 지원이 전무했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18억 6000만 원가량 확보해 북구 지역 내 학교 시설을 개선했으며, 화정초등학교의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 선정 등 교육환경 발전 성과도 보고한다.

또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 등 지역에 필요한 기관 유치 성과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인프라 및 국비 확보 결과도 공개할 계획이다.

국회 본연의 입법 및 중앙 정치 성과도 주요 보고 대상이다. 박 의원은 부·울·경 초선 의원 중 법안 발의(96건) 및 가결 건수(22건)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헌정대상' 등 국정·입법 분야 11관왕을 달성한 압도적인 역량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할 계획이다.

박성훈 의원은 "북구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오직 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불철주야 뛸 수 있었다"며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물들을 구민 여러분께 직접 보고드리고, 앞으로 북구가 나아가야 할 백년대계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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