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박대조 인제대학교 특임교수(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자신의 저서 ‘AI 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경남 양산시장 선거 출마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박대조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북콘서트는 박대조 저자의 책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시민인터뷰·북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방도시 위기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담론을 설명하기보다 AI 시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교통·안전·현장 행정을 어떻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 교수는 “행사의 주인공은 저자도, 기술도 아니라 책의 내용과 시민의 질문”이라며 “의전을 최소화하고 관객과 저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조 교수는 “기술에 압도당하는 도시가 아니라, 기술을 도구로 삼아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는 도시가 돼야 한다”면서 “양산의 현실적 문제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AI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박성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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