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사찰에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2026.2.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2d15e0ed9cec8.jpg)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이 19도인 15일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강원도와 경북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동해안 1~5㎝, 경북 북동 산지 1~3㎝, 경북 북부 동해안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5㎜,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 안팎, 울산(17일까지)·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 부산·울릉도·독도 1㎜ 안팎이다.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최근 수일간 말썽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체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영남권과 제주권은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잔류해 새벽까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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