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피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25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초 출시 이후 달성한 가장 높은 순위다.
회사 측은 일본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순위 진입은 IP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인기 사도(캐릭터) '시온 더 다크블릿'을 위시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매출을 견인했다.
![[사진=에피드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aa9505b15d5f69.jpg)
트릭컬 리바이브는 '볼따구'로 대표되는 독특한 SD풍 캐릭터 디자인과 위트 있는 연출을 강점으로 하는 서브컬처 RPG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종족과 설정을 기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은 세계관 서사를 전개하며,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단순 수집형 게임을 넘어 '이야기를 즐기는 RPG'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에피드게임즈 측은 "일본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 이후 다방면으로 개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매출 순위 25위 달성은 트릭컬 리바이브 IP가 일본 현지에서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다가오는 반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며 트릭컬 리바이브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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