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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 명 돌파


1년 2개월 만에 사용자 1200만 명 증가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가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TV 플러스가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전자]

글로벌 미디어 시장이 유료 구독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결제 없이 즉시 시청 가능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앞세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해왔다.

코드커팅(Cord-cutting) 확산 속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비즈니스 모델(FAST)이 대안적 시청 방식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코드커팅은 위성·유료 TV 구독을 해지하고 인터넷 기반 미디어로 이동하는 시청 행태를 뜻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스마트 TV에 기본 탑재된 무료 채널 서비스로 출발했다. TV를 켜는 것만으로 실시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직관적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화질·음질 개선 기능을 적용해 과거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재구성한 '올인원 AI 통합 채널'을 선보였으며, 인기 크리에이터 채널과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도입해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아카이브 콘텐츠부터 크리에이터 콘텐츠, 실시간 뉴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삼성 TV 플러스는 세계 30개국에서 약 4300개 채널과 7만6000여 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 방송사·콘텐츠 제작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로컬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FAST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Plus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시청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채널 다각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확보를 통해 FAST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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