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그라비티는 5일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의 국내 2차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2a06161d450ac1.jpg)
레퀴엠M은 그라비티가 자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원작 '레퀴엠 온라인'의 종족과 캐릭터, 어두운 세계관 등을 재해석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2000년대 감성과 함께 다양한 던전과 길드 콘텐츠, 빠른 레벨업을 통한 성장 지원, 캐릭터까지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며, 출시 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CBT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2차 CBT의 경우 1차 대비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를 개선해 매끄러운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격감 등 전투 액션의 쾌감을 보강한다. 지난해 12월 1차 CBT에서는 배경음악, 자동 기능, 성장 속도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그라비티는 CBT 기간 아이템 교환 이벤트와 보물찾기, 쿠폰 이벤트 등을 게임 내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부터 양일간 저녁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튜버 '프링이'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배상우 그라비티 레퀴엠M 사업PM은 "1차 CBT에 이어 게임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자 2차 CBT를 진행하게 됐다"며 "과감하고 잔혹한 연출이 돋보이는 정통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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