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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에 '삼성 하우스' 개관…올림픽 기술 혁신 한눈에


'연결' 주제로 파트너십 역사·체험 공간 구성
갤럭시 XR·S25 울트라 사진전 등 전시 마련
IOC·조직위 관계자 참석 속 개관식 진행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운영할 브랜드 체험 공간 '삼성 하우스'를 공식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을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기술 혁신 역사를 소개하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다.

삼성하우스 개관식 (왼쪽부터) 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 [사진=삼성전자]
삼성하우스 개관식 (왼쪽부터) 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앤 소피 부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 총괄, 최승은 삼성전자 모바일 마케팅 센터장, 안드레아 바르니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페데리카 피키 롬바르디아주 청소년·스포츠 담당 차관,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 [사진=삼성전자]

외부에는 대형 발광 다이오드(LED)를 활용해 코르티나 설산을 구현했다.

내부에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라운지, 갤럭시 XR 체험존,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을 마련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간 디자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았다.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연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드 전무이사는 "삼성의 기술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해 왔다"며 "삼성 하우스가 혁신과 스포츠, 올림픽 정신을 잇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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