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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희망퇴직 시행…"구조조정 본격화"


"유동성 위기 극복 위한 구조혁신 일환"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홈플러스가 본사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로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월 8일까지다.

홈플러스 CI. [사진=홈플러스]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현금흐름 및 실적 개선을 위해 다수의 부실 점포를 정리하면서 매출과 인력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사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면서 "희망퇴직과 더불어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 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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