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대강당에서 ‘2026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자금 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 및 마케팅 △근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 기업들의 실질적인 고충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및 금융 상담 부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평택시와 진흥원 누리집에도 관련 자료가 게시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은 물론, 일자리 및 금융상담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및 경영 애로 해소,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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