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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텅 빈 '손예진 강남 상가'…대출이자만 '月 5000만원'?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지난 2022년 매입한 서울 강남 논현동 건물이 대출이자만 월 5000만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우 손예진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지난 27일 유튜브 '김구라 쇼' 영상에서 이같은 추정치를 내놨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2022년 8월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대지면적 277.7㎡(84평)의 노후 상가를 244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이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724㎡(219평)짜리 건물로 증축했다. 그러나 반년 넘게 공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됐다.

김 소장은 "(등기부등본상) 해당 건물 채권 최고액이 18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손예진 씨는 약 150억 정도 대출을 받았을 것"이라며 "대출이자를 4%로 생각하면 1년에 6억, 월 5000만원씩 내고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소장은 건물의 공실 이유로 '높은 임대료'를 지적했다. 해당 건물은 40평 기준 월세 1215만원, 관리비 122만원가량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손예진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인만(오른쪽)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가 지난 27일 유튜브 '김구라 쇼' 영상에서 배우 손예진의 강남 상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사진=유튜브 '그리구라']

김 소장은 "임대를 놔야 하는데 경기가 너무 안 좋다 보니까 그 가격에 안 들어온다. 가격을 내리면 건물 가치가 내려 딜레마에 빠진 것"이라며 "임대료 한번 내리면 10년 동안 못 올린다. 진퇴양난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이에 "원래 월세를 받아서 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생으로 (이자를) 5000만원씩 내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후 김 소장이 "연예인들은 되지 않느냐"고 되묻자 김구라는 "(연예인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5000만원씩 생으로 들어가는 건 말이 안 된다. 누구라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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