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의 시가총액이 24일 장 마감 기준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을 추월했다. KT가 이동통신 업계 시총 1위를 탈환한 건 2003년 이후 약 2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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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의 시가총액이 24일 장 마감 기준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을 추월했다. KT가 이동통신 업계 시총 1위를 탈환한 건 2003년 이후 약 2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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