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포고령 관련해 '어차피 실현 집행 가능성 없는데 상징성 있으니까 놔둡시다'라고 한 것을 혹시 기억하느냐. 내가 웃으면서 '전공의 왜 넣었느냐 하니 계고 측면에서 넣었다'해 놔뒀는데 혹시 기억나느냐"고 묻자 "지금 말씀하시니 기억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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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진성·라창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포고령 관련해 '어차피 실현 집행 가능성 없는데 상징성 있으니까 놔둡시다'라고 한 것을 혹시 기억하느냐. 내가 웃으면서 '전공의 왜 넣었느냐 하니 계고 측면에서 넣었다'해 놔뒀는데 혹시 기억나느냐"고 묻자 "지금 말씀하시니 기억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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