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15일 오전 5시 15분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개동 600㎡ 내 2개 점포를 모두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김모(80)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15일 오전 5시 15분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개동 600㎡ 내 2개 점포를 모두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김모(80)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