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이 설 명절 이후 본격적인 청주시장 선거 행보에 나선다.
손 전 특보는 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심판보다는 선수로 뛰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당을 위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인으로서 행정가 출신 시장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청주시정을 바라보고 있다”며 “그에 맞춘 정책을 공급하고, 시민 공감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일자리’를 꼽은 손 전 특보는 “고용률만 높이는 일자리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청주 토박이인 손인석 전 특보는 청주신흥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나와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과 한나라당 부대변인·중앙청년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정무특보 등을 지냈다.
지난해 9월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충북도당 인재영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18‧19대 총선 출마 이력이 있고, 6‧3 청주시장 선거 출마는 설 명절 이후 공식화할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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