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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전 경찰청장,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120일 앞둔 3일,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희근 전 청장은 <아이뉴스24>에 “도민을 위한, 도민 입장에서 정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런 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50대라는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중심, 젊고 활기찬 충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윤희근 전 청장이 속한 국민의힘에선 김영환 도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갑근 변호사도 설 명절을 전후해 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부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가 가능하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예비후보자 공약집 판매 등도 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광역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다음 달 22일부터는 군의원과 군수 등 예비후보 등록이 각각 시작된다. 본 후보 등록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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