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가 16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한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동연 경기지사가 16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한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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