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 일간 프랑스 니스에서 제1차 ICT 표준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프랑스 니스에서 제1차 ICT 표준 전략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TTA]](https://image.inews24.com/v1/d2cbd584e6710d.jpg)
TTA는 지난해 9월 유럽 ICT 표준화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EU INSTAR 프로젝트 주관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워크숍은 양해각서 이행의 일환이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양자, 클라우드-에지-IoT(CEI), 사이버 보안, 데이터 등 디지털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한-EU 공동 로드맵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기술 분야별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상호 협력 가능한 아이템 발굴 전략, 전문가 구성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을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유럽 내 유럽 집행위원회(EC), 유럽 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산업계 등이 참여했다.
손승현 TTA 회장은 "ICT 표준화 로드맵 공동 개발 및 표준화 협력 아이템 발굴 논의 등을 통해 전략적인 국제표준화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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