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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망 스타트업이 말하는 'AI시장 격변기' 생존 전략은


2025 스타트업 프레스데이-AI 에이전트 개최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 창업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의 밀도가 있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김진성 딥세일즈 대표)

27일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 18개사가 참여한 '2025 스타트업 프레스데이-AI 에이전트'에서 스타트업 경영자들은 AI 시대의 생존 방식을 이같이 소개했다. 이들은 AI 시장의 격변기라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생존 방식에 대한 지혜를 공유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에서 '2025 스타트업 프레스데이-AI 에이전트'에서 참가 기업들이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에서 '2025 스타트업 프레스데이-AI 에이전트'에서 참가 기업들이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는 단독 플레이보다 힘을 모아 먼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투자 유치와 성공에 훨씬 유리하다"고 했다.

정영현 코르카 대표는 "몇 년 전부터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능 향상을 예견하고 이미 준비해왔다"며 "이제 실제 돈을 내면서도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 수익화가 중요하다"도 언급했다.

AI 기술 발전과 빠른 변화에 대해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지금은 서비스만 잘 만들면 글로벌 단위로 스케일업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국내 AI스타트업들이 생존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해야 한다"며 "AI 기본법 등 국내에서도 체계가 마련되고 있지만 국내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설립 초기부터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AI에이전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넥스트인텔리전스 △데스크룸(클로저랩스) △드래프타입 △딥브레인AI △딥세일즈 △로커스코리아 △루카스메타 △바운드포 △비투윈 △스튜디오랩 △아웃컴 △임팩티브AI △코딧 △코르카 △코발트 △타이렐 △테서 △튜링 등 총 18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각사의 대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윤소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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