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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와 클라우드 관련 자회사들을 일부 정리했다. 2025년중에도 10곳 이상의 종속회사 정리하려고 한다. 주요 종속회사 정리는 커머스 쪽이 메인이 될 것"이라며 "청산을 준비 중인 해외 자회사들은 해외 정부의 승인 시점이 미뤄지고 있어서 승인 여하에 따라 2026년으로 미뤄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와 클라우드 관련 자회사들을 일부 정리했다. 2025년중에도 10곳 이상의 종속회사 정리하려고 한다. 주요 종속회사 정리는 커머스 쪽이 메인이 될 것"이라며 "청산을 준비 중인 해외 자회사들은 해외 정부의 승인 시점이 미뤄지고 있어서 승인 여하에 따라 2026년으로 미뤄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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