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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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뛰어내린다"…술 취해 48회 허위 신고한 40대 체포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2.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한 뉴질랜드…"학습 집중 올라갈 것"

    뉴질랜드가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뉴질랜드가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본 기사와 무관⋯

  3. "현실판 타짜네"…형광물질 칠한 카드로 사기도박한 일당

    형광물질을 칠한 카드와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다. 형광물질을 칠한 카드와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

  4. "편집으로 와전됐다"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에…"나영석 사과해라"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합격 의혹에 "예능에서 편집돼 와전됐다"고 해명한 가운데, 나영석 PD에게 사과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5. "싸우는 소리 난다" 신고에 출동했더니…아내 죽인 70대 '현행범 체포'

    부부싸움 하다가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부싸움 하다가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

  6. "아프다고 호소해도 안 멈춰"…무용학원서 스트레칭 하다가 '분쇄골절'

    중국의 유명 무용학원에서 한 여학생이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하던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의 유명 무용학원에서 한 여학생이 다리 찢기⋯

  7. 장애 여성 성폭행하고 '무고' 주장했던 80대, 결국…

    장애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8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장애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8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본⋯

  8. 이웃집 흉기로 위협한 남성…경찰 오니 "나무젓가락인데" 발뺌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

  9. "영화 '기생충' 보는 줄"…취업한 편의점서 먹고 자며 생활한 40대 부부

    전북의 한 편의점에 직원으로 취업한 40대 부부가 편의점에서 생활하며 물품과 돈을 마음대로 빼돌리다 사라진 일이 발생했다. 전북의 한 편의점에 직원으로 취⋯

  10. 채무자 때려죽여 '징역 15년' 받은 前 야구선수…쌍방 항소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야구 방망이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했다.⋯

  11. [오늘날씨] 낮 최고 26도 '포근'…남부지방엔 빗방울

    화요일인 30일은 낮 최고기온이 16~2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오겠다.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12. "형이 무시해서" 친형 살해한 50대 동생 '긴급 체포'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을 체포했다. 본 기⋯

  13.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스시∙일본 맥주 올리며 조롱한 30대

    한 30대 남성이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산 맥주와 스시를 올려놓는 등 조롱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한 30대 남성이 부산 일본영사관⋯

  14. 직장인들을 괴롭게 하는 건…"괴롭힘·고용불안·임금"

    직장 생활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국내 근로자 10명 중 7명이 따돌림이나 폭행 등의 괴롭힘을 겪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직장 생활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국내⋯

  15. 길고양이 밥 주려고 남의 집 마당까지 침입한 40대, 벌금형

    길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간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길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간 40대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

  16. "주인님 저 못 탔어요" 버려진 줄 모르고 차 쫓아간 강아지 [쇼츠]

    미국의 한 도로에서 유기된 반려견이 끝까지 주인의 차량을 쫓아가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의 한 도로에서 유기된 반려견이 끝⋯

  17.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아내…'심실상실' 주장했지만

    수면제와 술에 취한 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여성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수면제와 술에 취한 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여성이⋯

  18. 최현우 마술사, 한국인 최초로 뉴욕서 '올해의 마술사상' 수상

    최현우 마술사가 뉴욕에서 열린 클로즈업 마술 컨벤션 '포에프(4F·Fechter's Finger Flicking Frolic)'에서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마술사상'을 수상했다. 최현우 마술사가⋯

  19. 꽉 끼는 옷 입고 춤추던 이라크 틱톡커, 괴한에 총 맞아 사망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춤추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올리며 얼굴을 알린 이라크 여성이 괴한의 총을 맞아 숨졌다.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춤추는 영상을 SMS 올리⋯

  20. 해운대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경찰 "폭력조직 연루 확인 중"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폭력조직으로 보이는 남성들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폭력조직으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