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창간 23주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000년 창간하여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오늘의 아이뉴스24가 창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과거 아이뉴스24는 IT전문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종합 경제미디어 그룹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의 코로나로 인한 단절이 해소되어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났으나,
작년 코로나와 겹쳐서 불어닥친 글로벌 고금리 경제위기 속에서 아이뉴스24는 국내 주요 언론사로서 소명과 책임을
계속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보다 자세한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고금리, 고물가에 어려운 기업환경속에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선 거짓정보와 가짜뉴스가 진실한 뉴스와 혼재되어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항상 팩트기반의 취재, 치우치지 않는 균형, 시시비비를 가려서 뉴스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를 쉽게 쓰고, 쉽게 제작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해나가겠습니다.
경제뉴스 뿐만 아니라 2020년 9월부터 구축한 지역취재본부도 크게 활성화해서
아이뉴스24를 통해 전국 지방팔도의 뉴스를 풍성하게 볼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어려운 세월에 좋은 에너지를 투입하여 더 좋은 변화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아이뉴스24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도와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힘겨운 벽돌을 같이 쌓아 올려 왔던 전•현직 식구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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