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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뉴스24는 언론 혁명의 주역을 꿈꾸며
2000년 3월 출범한 종합미디어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IT뉴스 미디어인 '아이뉴스24'를 시작으로 즐거운 연예-스포츠세상 '조이뉴스24', 지식커뮤니티 '아이비즈넷'등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신나는 모바일세상 '엠톡'을 온라인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뉴스가 국민대다수가 이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된 지금도 (주)아이뉴스24는 차별화된 뉴스로 고품격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특히 독자들과 함께하는 양방향 미디어를 구현하고자 다각적인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장속의 살아 있는 정보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1인치 더 깊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치 프레이즈인 'e-하루의 시작'은 'e-비즈니스의 시작', 'e-라이프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이뉴스24가 인터넷/모바일/소셜시대의 생활 그 자체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대한민국 인터넷신문 열풍의 주역입니다.

(주)아이뉴스24는 새 밀레니엄과 함께 한국의 IT가 도약하던 2000년 3월 '앞서가는 시각, 차별화된 정보'를 모토로 창간했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하기만 했던 '인터넷신문'은 이제 국민 대다수가 매일 이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로 발전해 왔으며 '아이뉴스24'는
그 10여년동안 대한민국 인터넷신문 발전의 중심에항상 서 있었습니다.

아이뉴스24는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창간과 동시에 대한민국 IT CEO들이 가장 즐겨읽는 신문으로 순식간에 발돋움했으며, 이 같은 평판에 힘입어 2001년 9월부터 프리미엄(유료) 뉴스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고품격 뉴스서비스의 선두주자 역활을 자임해 왔습니다.

아이뉴스24는 IT를 바탕으로 한 종합미디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인터넷 IT뉴스 서비스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나는 모바일세상 '엠톡', 고품격 DVD전문지 '디비디언', 즐거운 연예-스포츠세상 '조이뉴스24'를 잇따라 출범시키며 생활속의 IT뉴스부터 품격있는 엔터테인먼트 정보, 시사, 속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유무선 인터넷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국내의 모든 인터넷 포털,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아이뉴스24의 뉴스서비스를 유무선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모바일 시대를 맞아 RSS와 SNS 채널들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곳은 어디서나 아이뉴스24의 최신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무선 통합의 유비쿼터스 시대! 아이뉴스24가 함께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한류와 IT콘텐츠 수출에 앞장섭니다.

(주)아이뉴스24는 일본 NTT-도코모의 '아이모드'서비스를 필두로 KDDI의 'AU', 보다폰 모바일 등 해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본의 모티즌들에게도 한류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모바일산업을 총망라한 종합해설서 'Korean Mobile Market'을 출간, 대한민국의 IT모바일 산업을 세계에 소개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회사명               (주)아이뉴스이십사
  설립일               1999년 12월 30일
  주소                  04504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8 에이원빌딩 4층 (주)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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