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뉴스24 창간 21주년] '디지털 혁신 미디어' 아이뉴스24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지나고도 1년이 더 지났습니다.

그동안 아이뉴스24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뉴스24는 2000년 3월에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IT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11월에는 연예/스포츠 매체인 조이뉴스24를 창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뉴스24는 IT최강 인터넷종합지, 조이뉴스24는 연예뉴스를 넘어 콘텐츠산업을 분석/예측하는 엔터테인먼트 경제지로 변모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미디어로서 걸어가는데에는 가시밭길의 연속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인터넷/모바일이 전 국민이 사용하는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2000년 초반에만 해도, 일간지•주간지•월간지•방송언론사들보다 아이뉴스24의 보다 빠른 보도때문에 기존 매체들의 견제가 많았고, 취재현장에서 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2000년 초반 우리나라에 IT산업이 태동했을때 아이뉴스24가 주춧돌을 놓은 것처럼, 현재 글로벌로 진행되는 디지털 산업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 소상공인 및 많은 기업들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며, 창간때 품었던 초심 그대로 ''친구같은 언론'', ''원칙을 지키고 치우치지 않는 가치를 실행하는 언론''이라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창간때 부터 국내 최초(最初)로서 ''혁신의 DNA''를 가지고 있는 아이뉴스24 입니다.

디지털 혁신 미디어로서 독자 여러분들께 최고(最高)의 가치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뉴스24를 사랑해주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뉴스이십사 대표이사 이창호

번호

제목

조회수
  1. 65

    inews24, IT업계 CEO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에 선정

    142401
  2. 64

    <메뉴개편>9월25일자로 일부 메뉴가 개편됐습니다.

    137810
  3. 63

    [download] 서버증설로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137157
  4. 62

    8월의 우수회원 발표

    134289
  5. 61

    [프리미엄 리포트 판매]IT산업 심층정보, 프리미엄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132007
  6. 60

    [비즈&저널]과 [전문가 리포트] 메뉴를 신설합니다

    128419
  7. 40

    아이뉴스24의 검색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121596
  8. 38

    inews24가 7개 섹션으로 개편되었습니다.

    117272
  9. 34

    아이뉴스24, 더퓨전과 전략적 제휴 체결

    11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