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뉴스24 창간 13주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시작한 지 얼마나 되셨죠?”

요즘 어딜 가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13년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대견해 하시고 내 일인 양 진심으로 기뻐해 주십니다.

쉽지 않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잘 견뎌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훨씬 더 잘될 거라는 덕담도

빼놓지 않습니다.

13년을 변함없이 지켜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독자님들의 뜨거운 애정은 아이뉴스24를 이끌어 온 동력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이런 걱정도 많이 얘기해 주십니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인 것 같은 데 아이뉴스24는 어떻게 준비하세요?”

맞습니다.

처음 저희가 인터넷 기반의 언론을 표방하고 시작할 때 느꼈던 혁명적인 환경변화를

최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소셜과 N스크린을 아우르면서 여전히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독자님의 요구사항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다뤄 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안 되나요?” 등등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건의와 충고를 듣고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의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뉴스24 임직원 일동

번호

제목

조회수
  1. 102

    회원제도 변경안내

    153926
  2. 99

    [새해인사]이창호 inews24 대표

    157359
  3. 98

    [공지] 뉴스레터 개편안내

    154745
  4. 97

    [공지]사옥이전에 따른 변경사항안내

    155124
  5. 94

    <새코너> 리포트센터 오픈 안내

    149337
  6. 91

    inews24 뉴욕통신원을 소개합니다

    152011
  7. 89

    <새코너> 겟모어증권의 주가진단 Q&A

    151178
  8. 86

    <새코너> 뉴스 자료실 오픈

    146923
  9. 84

    <새코너>전종목 증권채팅 오픈

    147568
  10. 81

    제1기 Kinternet 펀딩아카데미 과정 안내

    154597
  11. 80

    10월의 우수독자 선정

    147755
  12. 79

    <새코너>프리코스 장외기업정보

    147620
  13. 77

    제2기 수습 및 경력기자 채용공고

    149581
  14. 76

    <새코너>증권강좌

    141055
  15. 75

    <새코너>김형진의 e칼럼, 한상복의 벤처뒤집기

    14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