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inews24 회원정책 변경 안내
안녕하십니까. inews24입니다.
지난 8월 10일 회원 여러분들께 메일을 통해 공지하였던 inews24 회원정책 변경일자를 내부사정으로 9월초로 잠시 연기하였습니다.
이번 회원정책의 변경은 1. 뉴스레터 구독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2. 독자분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덜어드리며 3. 새롭게 선보이는 inews24의 유료서비스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아래는 메일을 통해 공지하였던 내용입니다.
1. 그동안 inews24에 뉴스레터 회원으로 가입한 분들은 메일링 리스트로 전환됩니다.- inews24의 기존 뉴스레터 회원은 '뉴스레터 구독', '게시판 이용', '이벤트 참여'등의 활동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용을 보인 것은 뉴스레터 구독으로 더 많은 분들이 inews24의 뉴스레터를 구독할 수 있도록 기존 회원 제도를 메일링 리스트 제도로 변경합니다.
- 이에 따라 기존 뉴스레터 회원들의 이메일 주소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삭제되며 새롭게 뉴스레터를 구독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e메일주소만 기입하면 됩니다.
- 뉴스레터 구독 정보는 메일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싶으시거나 일부, 혹은 전체를 해지하고 싶을 때에는 뉴스레터의 정보변경/해지 코너를 클릭하여 메일링 리스트 정보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바뀝니다.
2. 새로운 회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inews24에서는 새롭게 '프리미엄 뉴스', 'Education ' 등 새로운 섹션이 선보입니다. 특히 '프리미엄 뉴스'섹션은 유료 서비스로서, 결제를 하신 분들만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회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회원 정보 변경을 통해 유료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해서 모두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 때 그 때 원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하시면 됩니다.
- 한 번 가입하신 회원들은 추후 새로운 콘텐츠를 구입하기 위해 모든 정보를 다시 기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3. 기존의 e리포터들은 회원으로 가입전환하셔야 합니다.- 기존 회원 제도가 메일링 리스트로 전환됨에 따라 로그인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e리포터의 경우에는 회원으로 변경등록하셔야 합니다. 회원 전환은 지금까지 ID로 사용하던 이메일주소를 inews24에서 사용할 ID로 바꾸시고 기타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다만 그동안 획득한 포인트는 회원으로 전환하실 때까지 남아있게 되므로 포인트의 유실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가입 전환은 새로운 회원제도가 시행되는 9월초부터이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에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 회원정책의 변경으로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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