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관할 담당인 서울 송파경찰서장이 9일 면직을 신청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경찰들이 서 있다. 2026.6.9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0c09ded23a617.jpg)
경찰청은 이날 늦은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상택 송파서장이 지병 악화로 현장 지휘가 곤란해 이날 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무관인 송 서장은 올해 하반기가 정년이다.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 지역에서는 잠실7동 투표소 및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등에서 봉쇄 시위가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송파서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청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을 잠실 개표소 시위의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해 상황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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