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2년 만에 70㎏을 감량한 여성이 추천한 아침 습관이 공개됐다.
![살 빼기 전 케이트 다니엘(왼쪽)과 살 뺀 후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BARIATRIC_CHIC]](https://image.inews24.com/v1/5c4da8bfec1154.jpg)
최근 피플 등 외신은 비만 수술 코치 케이트 다니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체중 감량 수술 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약 70㎏을 감량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체중 감량의 출발점은 아침 시간에 있다. 과거에는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 커피부터 마시고 식사는 거른 채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러한 습관이 간식과 과식으로 이어지면서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아침 식사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 변동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면 허기가 커지면서 간식 섭취가 늘고 과식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벼운 신체 활동도 추천됐다. 체중 감량을 위해 반드시 강도 높은 운동을 할 필요는 없으며 걷기와 스트레칭, 가벼운 춤과 같은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몸에 부담이 적고 꾸준히 실천하기 쉬워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살 빼기 전 케이트 다니엘(왼쪽)과 살 뺀 후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BARIATRIC_CHIC]](https://image.inews24.com/v1/8896b886abbdfb.jpg)
![살 빼기 전 케이트 다니엘(왼쪽)과 살 뺀 후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BARIATRIC_CHIC]](https://image.inews24.com/v1/eb481565bf9b96.jpg)
수분 섭취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충분한 물을 마시면 에너지 유지와 식욕 조절,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만성적인 피로감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를 단순하게 설정하는 것도 체중 감량 성공에 중요한 습관으로 언급됐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기보다 실천 가능한 목표 하나를 정해 꾸준히 지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작은 변화가 반복되면서 결국 큰 체중 감량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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