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자 Q&A 영상 '크로우 톡톡' 3화를 9일 공개했다.
크로우 톡톡은 이용자 의견과 질문에 대해 개발진이 답변하는 공식 소통 콘텐츠다. 이번 3화에서는 나이트 크로우의 마스코트 '오목이'가 등장해 콘텐츠 개선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전달했다.
![[사진=위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5dce959ac92631.jpg)
나이트 크로우는 최근 진행된 공명 카드 시스템 개편, 창고 확장, 무기 숙련도 능력치 교체 비용 조정 등 편의성 개선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설 기술 획득처 확대, 솔로 플레이 콘텐츠 추가 등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항들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리뉴얼 계획도 소개했다. 몬스터 자동 사냥 시 광역 공격이 이용자를 향하지 않도록 공격 방식을 수정하고 양손검 및 레이피어 클래스 리부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콘텐츠는 난이도와 보상을 재정비하고, 무분별한 PvP를 완화하기 위해 전공 휘장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하반기 선보일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오는 7월에는 △길드 아지트 △신규 성장 요소와 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 △4차 각성 재료 '별의 영혼' 획득처 등이 추가된다. 하반기에는 파티 던전 및 타르티스 감옥 리뉴얼, 길드 던전 업데이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클래스 출시도 예고했다.
한편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로 라이더를 활용해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전투, 1000명 단위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2023년 4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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