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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원효성사 숨결 살려 경산 관광 키운다”…제석사 관광자원화 공약 발표


팸투어 코스 포함·명상·사찰음식 체험공간 조성…“자인면 정신문화 수도로 육성”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석사 를 방문해 원효성사 탄생지 관광자원화와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제석사는 원효성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경산은 삼성현의 고장이자 원효성사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제석사는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계와 문화예술계에서도 주목받는 공간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제석사 주지스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현일캠프 ]

조 후보는 이날 “경산시가 운영하는 팸투어 코스에 원효성사 탄생지인 제석사를 포함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석사 일대를 명상과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힐링·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제석사 주변 빈집을 활용한 마을스테이 체험과 ‘원효로드길’ 조성을 통해 체험형 힐링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또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자인 계정숲, 자인시장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계획도 내놨다.

조 후보는 “제석사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가진 경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관광개발을 통해 제석사를 경산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단오의 고장 자인면을 정신문화의 수도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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