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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쇼트트랙 시상식에 '비뚤어진 태극기'가 올라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이 금메달을 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 걸린 태극기의 태극 문양이 비뚤어져 있어 논란이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올라가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올라가 있다. 2026.2.19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 시상식에서 가장 중앙에 걸린 태극기의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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