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도시숲 38곳 조성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는 도시숲 38곳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82억원을 들여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등 국비보조사업 4개를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첨단 2지구에 있는 임방울숲길 전경 [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 첨단 2지구에 있는 임방울숲길 전경 [사진=광주시]

4개 사업은 ▲서구 빛고을대로 등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5곳 ▲광산구 금구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곳 ▲남구청사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곳 ▲북구 앰코로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4곳 등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도시숲 사업’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포장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온도를 낮추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15일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5개 사업 대상지 31곳 중 25곳을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학동 250-7번지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2곳 ▲임방울대로800번길 등 녹도조성사업 5곳 ▲상무자유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4곳 ▲신동성당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곳 ▲석산고교 등 학교 내 미래숲 조성사업 3곳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광주=윤준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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