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크리에이터 후원 서비스 '팬토큰' 27일 론칭


토큰 구매와 보유 통해 크리에이터 후원…위믹스달러와 게임 토큰으로 교환

[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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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 사로사가 발행하는 '머틀(MYRTLE)'. [사진=위메이드]
머틀 사로사가 발행하는 '머틀(MYRTLE)'. [사진=위메이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팬토큰(Fan Token)' 서비스를 오는 27일 정식 오픈한다.

팬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는 후원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팬토큰을 구매하고 보유해 자신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을 표할 수 있다.

팬토큰은 신개념 토크노믹스인 '하이 워터 마크(High-water mark)' 방식으로 팬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간 경과에 따라 민팅(Minting)이 되는 일반적인 토크노믹스와 달리 하이 워터 마크 방식은 토큰의 24시간 평균 가격이 직전 최고가를 넘어야만 추가 민팅되는 성과형 토크노믹스다.

크리에이터는 팬토큰의 가치 상승을 위해 팬 커뮤니티 지원, 이벤트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토큰을 보유한 팬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팬토큰은 위메이드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 또는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된 게임 토큰과 손쉽게 교환 가능하다.

첫번째 팬토큰은 머틀 사로사가 발행하는 '머틀(MYRTLE)'이다. 머틀 사로사는 필리핀의 배우이자 블록체인 게임 스트리머로 전 세계에 600만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향후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팬토큰 기반 디지털 이코노미 팬 커뮤니티 생태계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팬토큰 서비스 론칭 기념 위믹스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월 5일까지 위믹스 플레이 공식 사이트 방문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위믹스 코인을 선물한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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