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 내일 실내마스크 조정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9천81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한 지하보도에서 마스크 쓴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강남구 한 지하보도에서 마스크 쓴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누적 확진자는 2천992만7천985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9천753명, 해외유입은 63명이다. 해외유입 중 36명(57.1%)이 중국발 입국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6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천104명 치명률 0.11%)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안정화에 맞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의료기관·약국, 요양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공간에서는 권고로 조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범위와 시행 시점은 오는 20일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결정된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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