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이버·카카오 3사 사태 해결 논의 추진" [2022 국감]


24일 국회 과방위 종합 국정감사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난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빚어진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SK와 네이버, 카카오 3사가 협력하겠단 의지를 내비쳤다.

최태원 SK 회장이 24일 오후 8시30분경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이번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보상대책 등을 3사가 직접 만나 해결할 생각이 있냐는 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의 돌발 질의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겠다"며 "배제하지 않고 생각해 볼 것"이라고 답했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도 "가능한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해 둘 것"이라고 답했다.

허 의원은 각사 수장이 아니더라도 최고경영자(CEO)가 조속히 만나 보상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추진해보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국회 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는 박성하 SK㈜ C&C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홍은택 카카오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총책임자(GIO) ▲최수연 네이버 대표 ▲강종렬 SKT인프라 사장 ▲서창석 KT네트워크 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전무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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