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출연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출범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김복철)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기획과 협동연구를 위한 연구개발전략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전략위원회는 과학기술분야 산·학·연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총괄위원회와 2개의 전문분과(기술분과, 혁신분과)로 구성됐다. 총괄위원장은 문길주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았다.

문길주 위원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출연연의 통합적 연구기획을 자문하게 될 연전위를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략기술 확보나 감염병 등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과 협력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NST는 향후 발표되는 전략기술 관련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기술분과를 구성하고 단계적으로 주제별 전문가 그룹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연전위가 전략기술 확보 등 국가 핵심임무를 수행해야 할 출연연의 연구전략과 혁신을 자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기 연구개발전략위원회 위원 및 분과위원장 명단

문길주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석좌교수(총괄위원장),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남기태 서울대학교 공과대 재료공학부 교수, 류용섭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이사장, 박상욱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박성진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산학연협력담당 전무,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 유진녕 엔젤식스플러스 공동대표,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개발전략연구본부장, 강건용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기술분과위원장), 조성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혁신분과위원장)

NST 로고 [사진=NST]

/최상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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