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릭 차일드' 만든 스튜디오HG 한대훈, 액션스퀘어 합류


넥슨 거쳐 '스매싱더배틀', '오버턴' 등 개발

[사진=액션스퀘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오버턴', '메탈릭 차일드' 등을 만든 유명 개발자 한대훈의 스튜디오HG가 액션스퀘어에 합류했다.

한대훈 개발자는 넥슨 데브캣스튜디오의 '마비노기' 개발팀 등을 거쳐 1인 개발자로 '스매싱더배틀(PC)', '오버턴(VR)', '메탈릭차일드(PC-Switch)'를 연달아 히트시킨 바 있다. 스튜디오HG는 그가 설립한 1인 개발사다.

한대훈 스튜디오HG 책임 프로듀서는 "액션게임의 명가 액션스퀘어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팀-업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던 차에 액션스퀘어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곳에서도 많은 제안이 있었지만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회사의 비전과 스튜디오 HG의 방향성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무엇보다 우수한 개발자들과 같이 협업할 수 있는 점이 합류하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는 "잠재력 있는 개발 역량을 보유한 스튜디오HG와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기업들과 신작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으로 개발 명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완성도 높고 앞서 나가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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