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아트토큰, NFT작품전시회 'Digital Era_NFT Art 101' 개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최근 미술계의 새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대체불가토큰(Non Fungible Token, 이하 NFT)으로 미술품에 가치를 부여하고 현실 세계와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NFT 아트쇼가 개최된다.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NFT작품전시회 'Digital Era_NFT Art 101'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회는 강동문화재단과 아트토큰이 주최하고 아트토큰과 크립토비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에는 Korean NFT를 통해 세계적인 NFT 작가들과 아트토큰 소속의 한국 블루칩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NFT 작품과 실물 작품의 크로스오버로 메타버스와 플랫폼, 실제공간을 만날 수 있다.

용용 'Art 101' 작가 작품. [사진=아트토큰 ]

국내 최대 규모로 고품질의 NFT작품들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NFT 글로벌 컨퍼런스와 NFT Art 교육 등 부대 행사가 포함돼 미래 지향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전시공간 1층에 구성되는 'NFT influencer' 섹션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 받는 NFT를 볼 수 있다. 2층에 마련되는 'NFT & Contemporary ART'는 한국의 블루칩 현대미술작가들의 NFT 작품을 통해 작품의 NFT화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3층의 'NFTism'은 혁신적인 예술성으로 무장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작가들의 실험성을 엿볼 수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는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NFT 아트를 소개함으로써 다소 낯선 미래의 미술을 만나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라며 "미래의 새로운 예술을 구축할 어린이와 청소년들, 신진작가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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