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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제대로"…美서 미성년 성매매하려던 한인 남성 2명 공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11명이 무더기 체포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한 남성들 [사진=오펠리카 경찰 홈페이지]
미국에서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한 남성들 [사진=오펠리카 경찰 홈페이지]

2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방송 WRBL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은 리 카운티 지방 검사청, 미국 국토안보부와 공동 작전을 벌여 미성년자 착취 관련 범죄로 총 11명을 구금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20~40대 남성들로, 이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연락해 성매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피해자가 15세 이하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으며 일부는 금전적 성매매 대가를 약속하기도 했다.

경찰은 남성 11명의 이름, 나이, 머그샷 등 신상도 공개했다.

이 가운데 28살 한인 이모씨는 미성년자 성매수 시도, 컴퓨터를 이용한 미성년자 유인, 성적인 목적의 미성년자 만남 등 혐의를 받는다.

또 다른 한인인 43살 이모씨도 비슷한 혐의로 붙잡혔다.

이 같은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도 공분했다.

"나라 망신이다. 미국에서 재판 받고 미국에서 징역 살기를" "미국 감옥에 가면 미성년 성범죄에 동양인이라 아주 힘들 것" "우리도 살인, 방화, 성폭력, 아동범죄 같은 강력범죄자들은 바로바로 신상공개를 해야 한다" "성매매한 것도 아닌 시도만으로도 무거운 형벌을 주는 미국이 부럽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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